삼시세끼 고아라 옥택연 폭풍 썸, 삼시세끼 시청률 1위 이서진 나PD 일냈다

Posted by 포투의 기사
2014/11/22 18:20 스타

삼시세끼 고아라 옥택연 폭풍 썸, 삼시세끼 시청률 1위 이서진 나PD 일냈다 

 

이서진 나영석PD 합작 삼시세끼 시청률 1위 일낸 이유

 

'꽃보다 할배'에서 나영석PD가 이서진에게 요리 프로그램 하나 하자고 했을 때 다들 그게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나영석 PD는 꽃보다 시리즈가 끝나자마자 요리와 리얼리티를 합친 '삼시세끼'를 내놓았지요. 하지만, 이서진은 이 프로가 백프로 망하게 되어 있다며 투덜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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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히려 그런 말은 반작용을 일으켰고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여기에 일꾼 옥택연의 발견도 한몫했고요. 물론 한편에서는 수수지옥에서 시작된 노예 생활과 다소 지루할 것 같은 두 남자가 밥 먹는 모습이 뭐 그리 재미있을까에 대해 의문을 남기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나영석 PD가 비장의 무기를 꺼낼 순 없었지요. 서서히 '삼시세끼'에 양념 같은 존재들을 투입시키며 그야말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맛깔스런 프로로 만들어버렸으니까요.

 

<삼시세끼 시청률 1위 일낸 이서진 나영석PD>

 

나영석 PD는 초반 5회까지 이서진과 택연이 가장 편안하게 생각할 대상들을 게스트로 섭외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을 게스트로 나섰던 것이고 그들과 굉장히 친하다 보니 방송은 상당히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분량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5회 말미에 투입된 고아라는 전혀 이서진 택연과 인연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즉 고아라 투입은 나영석 PD의 신의 한 수였는데 이 한 수가 제대로 먹히고 말았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6회는 평균시청률 7.5%로 급상승했고 최고시청률 8.8%를 찍으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 9.2%를 찍은 것은 물론 최고 시청률이 11.2%까지 치솟는 대박을 터트린 것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에서 이 정도의 시청률이면 이미 공중파 시청률 20%를 바라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미 '삼시세끼'는 대박프로 대열에 안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시세끼 고아라 옥태연 썸타는 중>

 

삼시세끼 고아라 최고의 먹방녀 등극, 고아라 옥택연 폭풍 썸 옷까지 벗어 던진 이유

 

 

고아라는 삼시세끼의 힘이었습니다. 늘 지쳐 있는 듯 아닌 듯 시무룩했던 옥택연을 가장 건강한 20대 남성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옥택연은 고아라가 등장할 때부터 온몸에 엔돌핀이 돌며 주체를 할 수 없이 흥분하듯 좋아했고 이서진 또한 옥택연에 비해 미약했지만 고아라의 등장에 아직 죽지 않는 남자의 본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네 젊은 옥택연에게 밀려 고아라는 완전히 옥택연의 독차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고아라의 노예를 자청하다 시피한 옥택연은 고아라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뭐든지 가져다 받쳤습니다. 또한, 고아라가 불편해할 것 같은 것은 주변을 다 치우며 배려했고 자동적 일꾼이 되어 이를 바라보는 이서진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놀라게 했습니다.

 

<삼시세끼 이서진 고아라에게 옥택연 마음 폭로 - 서진형 마음도 알것 같다>

<삼시세끼 고아라 먹방 장면 폭풍흡입 잘 먹어서 예쁘다, 삼시세끼 시청률 1위 등극>

 

결국, 이서진은 자신이 이연희가 예쁘다고 하니까 택연이 바로 고아라가 제일 예쁘다고 말했다며 고아라 앞에서 폭로까지 했고 심지어 인터뷰에서도 택연이 고아라가 인형 같다는 말까지 했다며 모든 걸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반전은 "인형 가지고 놀다가 인형 뺏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라고 말하며 사악한 웃음을 짓던 이서진의 모습이었지요. 그러나 고아라를 향한 택연의 본능은 멈추질 않았습니다.


특히 프라이데이를 맞아 통닭을 튀길 때도 옥택연은 고아라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튀길 기세였고 이서진이 튀김 가루를 묻히면 옥택연이 튀기고 고아라가 모두 먹어치우는 웃지 못할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고아라의 튀김 먹방은 시작되었는데 정말 너무나 잘 먹더군요. 결국, 이를 뻔 이서진이 고아라를 보고 "얘 며칠 굶다 온 거 아니냐. 김지호랑 고아라는 절대 같이 부르지 마"라고 말해 빵 터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삼시세끼 고아라 앞에서 근육자랑 뜨거운 남자 옥택연 꿀까지 가져다 받치자 이서진 달콤하다 연발>

 

하지만, 이날 가장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것은 옥택연이었습니다. 그 추운 날 가래떡을 먹고 싶다는 고아라의 말에 런닝셔츠 하나만 입고 근육을 드러내고 집안을 활보했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이서진이 감기 걸린다며 만류도 해보았지만, 옥택연은 고아라를 위해 꿀까지 찾아다 받치는 종이 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먹은 고아라는 뜨거운 아랫방에서 잠을 청하러 갔지만, 문제는 그 열기가 식지 못한 옥택연이었습니다. 옥택연은 우리가 봐도 추울 것 같은데 방안에서 덥다며 계속 런닝 바람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고아라는 또다시 배가 고프다며 택연을 깨웠고 피곤할 법도 한데 택연은 고아라의 말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계란 후라이를 하고 고등어까지 구워 받쳤습니다. 하지만, 옥택연의 모습은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여자에게 모든 걸 다 준 듯한 남자처럼 말입니다.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옥택연 다정한 인증샷>

 

옥택연 덕분에 맛있게 식사까지 한 고아라는 이서진과 택연의 만류에도 지옥수수 밭의 일을 도왔고 급기야 힘든 표정이 역력했지만, 끝까지 일을 마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은 이를 기념해 기념사진을 찍었고 첫날의 만남과 달리 어느덧 가장 친한 사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옥택연은 고아라가 간 후 그 후유증을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 들더군요. 정말 고아라를 좋아하는 듯 보였으니까요. 아무튼, 이번 삼시세끼 6회는 썸타는 옥택연과 고아라를 보니 풋풋하고 그 재미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이서진 형님은 멘붕이었지만요.^^

 


 

 

삼시세끼 역시 믿고보는 나영석P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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