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협찬 공짜 특권의식 한심, 팝핀현준 사과 비난 자초한 이유

Posted by 포투의 기사
2014/10/31 20:15 스타

팝핀현준 협찬 공짜 특권의식 한심, 팝핀현준 사과 비난 자초한 이유

 

먼전 팝핀현준 협찬 거지 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공권 협찬과 관련된 불만을 토로한 글을 올리면서부터입니다. 팝핀현준은 LA 한인회 공연 초청을 받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는데 자신이 원했던 것처럼 비지니스 좌석이 아닌 2층 한가운데 불편한 좌석이 배정되자 직설적으로 해당 업체까지 언급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의 불만에 대해 그 누구도 공감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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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핀현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를 해주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는 말을 했다가 오히려 언론과 네티즌들로 부터 구걸하느냐는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팝핀현준 협찬 논란 - 문제의 페이스북 글>

 

<팝핍현준 협찬으로 미국행 항공권 무료로 받고도 비즈니석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평> 

 

1. 팝핀현준 협찬 논란 사과에도 비난 받는 이유

 

그래서 말이지만 팝핀현준의 이런 특권 의식은 하루빨리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으로 가는 항공권이 얼마짜리인데 그걸 무상으로 협찬받고도 비즈니스석을 주지 않았다며 해당 업체까지 비난하며 경쟁 업체를 언급한 것은 상도에도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팝핀현준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나서야 공식사과를 했습니다. 아래는 팝핀현준 사과 전문입니다.

 

저는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 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 간 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뒤 상황 설명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합니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팝핀현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솔했던 행동 사과드립니다.

 

<팝핀현준 협찬 논란으로 비난 거세지자 팝핀현준 사과>

 

이처럼 팝핀현준의 해명과 사과를 들어 보면 항공권 준비 과정에서 아니아나 측과 안인회의 미숙한 일 처리와 소통 부족으로 팝핀현준의 항공권 준비가 잘 처리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곧바로 해결되었고 팝핀현준은 아시아나가 마련해준 항공권 티켓을 가지고 LA를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팝핀현준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런 미숙한 일 처리에 대한 질타 보나는 왜 나 같은 사람에게 비즈니스석이 아닌 일반석을 주느냐는 불만을 터트린 것입니다. 결국, 스스로 비난을 자초한 핍핀현준은 질타를 받아도 마땅했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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