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빚 20억 이혁재 아파트경매, 이혁재 사업 실패 욕해도 응원하는 이유

Posted by 포투기사
2014/10/01 19:45 스타

이혁재 빚 20억 이혁재 아파트경매, 이혁재 사업 실패 욕해도 응원하는 이유

 

이혁재가 과거 잘못을 저지르긴 했지만, 그 일을 제외하면 이혁재가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을 지탄받을 만큼 나쁜 짓을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과거의 잘 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을 때는 한 번의 기회 정도는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그런 의미에서 이혁재의 방송활동을 이젠 풀어줘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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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혁재는 사업 실패로 20억이 넘는 빚을 지고 있었지만, 열심히 빚을 갚으려 노력했고 시청자 앞에서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난 여론이 거센 탓에 방송활동이 원활하지 못했고 지난해부터 몇몇 프로그램을 통해 그나마 활동했지만 여기서 나온 출연료마저도 모두 지급정지가 걸려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 바로 송도에 가진 집 한 채였는데 지금 이마저도 경매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에 그는 포기하지 않고 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전했다>

 

이처럼 마지막 가족들의 유일한 삶의 공간이었던 이혁재 아파트 경매가 시장에 나온 것은 방송 제작업체인 테라리소스 측이 3억 6000여만 원의 채무를 이혁재가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아파트를 팔아도 이혁재의 손에 남는 돈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1차 감정가가 감정가 14억 5900 만에 나오긴 했지만 유찰되면서 70% 수준인 최저가 10억 2000만 원으로 진행된데다가 아파트가 경매로 팔리더라도 여기저기 빚 잔치를 벌이다 보면 정작 전세집 하나 구하기 힘든 상황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이혁재 빚 20억은 운영하던 회사가 망하면서 부터였다>

 

<사람들은 이혁재 사업 실패에 함께 인생 자체가 실패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혁재는 마지막 보루인 집만이라도 지키려고 그동안 막아보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만, 해결 방법을 전혀 찾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아파트 가격은 비싸도 팔아봤자 빚 때문에 남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당장 갈 곳이 없는 상황에서는 계속 사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혁재는 이번 아파트 경매 소식이 기사화되자 인터뷰에서 "상환의지가 있는 사람에겐 기회를 좀 더 연장해줬으면 하는 인간적인 바람도 있지만, 법이란 게 그렇더라."라고 말하며 절망에 빠진 자신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반박하며 "돈을 갚기 위해 이리저리 열심히 뛰고 있다. 그런데 이런 기사가 나와 정말 허탈하다."라는 심경을 전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런 기사가 오히려 이혁재를 더욱더 힘들게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전 빚 생각에 그는 베란다를 자꾸 나갔었다. 아내는 혹시나 나쁜 생각을 가질까 걱정했다>

 

이처럼 이혁재는 인터뷰에서 "사업을 하다 잘 안 된 것이다. 도덕적인 잘못이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위기를 극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포기에 뜻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빚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인천대교에 올라가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그런 나약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욕을 한다고 하여도 이젠 이혁재가 가족을 위해서라도 재기에 성공하며 다시 꼭 일어섰으면 합니다. 그리고 네티즌들도 더는 이혁재에게 가혹한 비난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혁재의 가족이 모두 불행에 빠지고 이혁재가 꼭 죽음에 이르러야지만 속이 시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이혁재도 한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다. 지나친 비난은 이제 거둬야 하지 않을까>

 

그러고 보면 우린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간혹 TV에서 연예인들이 사기를 당하거나 사업 실패로 수십억을 날리고도 재기에 성공하는 경우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 미리 이혁재도 그렇지 않게 느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수많은 연예인 중에 소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본인의 노력 없이 그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실패 후 다시 성공을 했다면 그만큼 그 사람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혁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재기에 성공한다면 과거의 영광은 나지겠지만 삶은 분명히 나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싫어서 이혁재의 재기를 반대한다는 것은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이혁재가 현재 잡고 있는 줄이 썩은 동아줄이라고 하더라도 끝까지 붙잡고 놓지 말았으면 합니다. 만약 포기를 하게 되면 고통받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 될 테니까요. 그리고 다시 방송에 복귀해 활발히 활동하는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정말 성실한 연예인이자 좋은 일에도 앞장서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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